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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그가 12월 17일까지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상태를 몰랐다는 그의 성명은 그의 형제가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12월 16일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그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고 말한 그의 형제의 말과 모순됩니다.
수요일 호주 방송인이자 계열사인 Seven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조코비치의 어머니는 조코비치가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아마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코비치를 강력하게 옹호하고 시련 내내 그의 임시 구금을 비난했던 세르비아 당국도 논란을 인정했다.
Ana Brnabić 세르비아 총리는 BBC에 "확실한 사실을 알면 격리해야 하기 때문에 명백한 규칙 위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비치가 결과를 받았습니다.
여행 신고
조코비치는 또한 명백한 허위 여행 신고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호주에 도착하기 전 14일 동안 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그 기간 동안 찍은 사진을 보면 스페인과 세르비아 모두에서 그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성명서에서 허위 신고에 대해 "저를 대신해 지원팀이 제출한 것"이라며 "인간의 실수이며 고의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더 이상의 언급을 거부했으며 호주 오픈에서 뛰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고만 덧붙였습니다.
호주 내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허위 여행 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최대 12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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